해외 미디어사이트 바이럴노바는
소름 끼치거나 뭔가 불쾌한 사진들을 게재했다.
인형의 웃음이…
뭘 듣고 있는 걸까
벽에 대고 소곤대는 소녀들
아이와 어머니
악몽의 서커스
인간 오리?
절벽에서 굴러 떨어지는 버팔로
‘찾았다.’
최악의 부활절 토끼
벗어날 수 없다.
상자에 들어가기 싫은 것 같은 인형
목 조르기
순수한 악몽의 근원
저녁 거리를 챙겨가는 매
가짜 사진이길…
아기 두는 곳은 신중히
죽음과 함께한 한 때
납치 중?
언제까지나 기다리는 중…
‘뭘 봐?’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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