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Prairie Aerial – Youtube (이하)
이 남자의 직업은 송신탑에 올라가 통신 문제를 관리하는 것이다. 근데 그 송신탑 높이가 460m이다.
지난 29일(현지시각) 해외 온라인 매체 위티피드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보다 높은 송신탑을 올라가는 게 직업인 케빈 슈미트의 ‘극한 직업’에 대해 보도했다.
이 매체가 함께 공개한 동영상은 드론으로 케빈의 작업 현장을 찍은 것인데, 송신탑의 꼭대기까지 드론이 올라가는 데에도 한참이 걸린다. 실제로 이 송신탑의 높이 (1500피트, 460m)는 381m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보다 높다.
그는 이 송신탑에 올라가 크고 작은 통신 문제들을 해결한다고 한다. 가끔씩은 비행기를 경고하기 위한 목적의 전구 하나를 바꾸기 위해서 ld 높은 타워를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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