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안 벗겨진다’ 신부 폭행한 남자(사진4장)

2015년 5월 3일
출처 : http://www.dailymail.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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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사랑을 키워온 새신랑이

결혼식 당일 신부를 폭행해

하루 만에 이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신부의 드레스가 잘 벗겨지지 않는단

이유로 신부에게 주먹을 휘두른

29세 개빈 고라이틀리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개빈과

22세 에이미 도슨은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내며 사랑을 키워왔다.


출처 ; http://www.dailymail.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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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를 사랑했던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영국 잉글랜드 더럼주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피로연을 마친 다음날 새벽 1시,

호텔방으로 돌아온 에이미는

개빈에게 드레스 좀 벗겨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개빈은 드레스가 왜 이렇게

안 벗겨지냐며 갑자기 화를 냈다.

뒤에 연결 후크를 푸를 생각은 않고

짜증을 부리던 그는 다짜고짜

에이미를 넘어뜨려 얼굴을 마구 때렸다.

에이미는 “그때 당시 개빈이

나를 정말 죽이려는 것 같았다”며 몸서리쳤다.

 이어 “처음 만났을 땐 한없이

자상하고 부드러운 남자였다.

설마 내가 결혼 당일 그런 끔찍한

일을 당할 줄 몰랐고

아직까지 무섭다”고 덧붙였다.

한편 개빈은 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 2년과 벌금형,

에이미에 대한 접근금지 명령을 선고받았다.

그는 “당시 마약에 취해 있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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