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미디어사이트 9개그는
일본에서 실시된 특이한
실험에 대한 동영상을 게재했다.
유튜브에 업로드 된 이 영상에서는,
바퀴벌레가 진화해 거대해 질
경우를 대비해, 거대 끈끈이를
개발한다는 기이한 컨셉의
연구가 진행된다.
연구에서는 연구원,
육상 선수, 스모 선수가
동원되어 끈끈이의 강력함을
실험한다.
가장 먼저 연구원이
투입되는데, 고작 몇 걸음 가더니
움직이지 못한다.
다음으로 투입된
육상 선수는 어느 정도 까지는
선전하는 듯 싶더니 결국 중간 쯤
도달하자 끈끈이에 굴복한다.
마지막으로 스모 선수가 도전하는데,
예상 외로 몇 걸음도 가지 못하고
넘어진 후 몸을 일으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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