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명문대생, 지하철 기다리던 여대생 뒤에서 파렴치한 짓?

2016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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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웨이보(이하 동일)>


중국 지하철 플랫폼에서 여성의 치마를 도촬한 남성이 포착돼 논란이다.

31일 온라인커뮤니티는 현지매체의 보도내용을 인용해 전달했다.

커뮤니티에 따르면 지난 30일 중국 상하이 센트리에비뉴 역에서 한 남성이 앞에 서있는 여대생의 치마속을 휴대폰으로 몰래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남성의 행각을 눈치챈 사람들이 이 장면을 다시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SNS상에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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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건이 공론화 되면서 남성의 신상정보가 유출됐고 상하이 명문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남성이 재학중인 대학교는 “우리 학교 학생이 맞는 것으로 확인 됐다”며 “차후 경찰 조사에 적극 협조해 적절한 처분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공공장소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이 남성에 대한 국내외적 비난은 한동안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네티즌들은 “정말 변태같다”, “명문대생이 왜 저랬을까”, “어이가 없네요”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장재성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