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던 여성에 둔기 내려친 20대 남성 끝내…

2016년 6월 2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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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뉴스(기사내용과 무관) >


최근 길가던 여성에 묻지마 범죄를 저지른 남성이 투신자살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일 온라인커뮤니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0분께 성동구의 한 길가에서 피의자 A씨가 길을가던 여성 B씨를 뒤따라가다 눈이 마주치자 둔기로 내려치는 일이 발생했다.

“가만히 있으면 살려주겠다”던 A씨는 B씨를 인근 골목으로 끌고가다 인기척이 들리자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CCTV 화면을 확보, A씨의 도주로를 파악했다.

경찰의 계속된 소재 추적으로 이날 오전 3시 15분께 A씨가 관악구의 한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한 사실을 확인했다.

최근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한 이른바 ‘묻지마 범죄’가 문제되고 있는 가운데 다시 한 번 비슷한 사건이 발생하고 피의자의 사망으로까지 이어지며 근본적인 해결책이 마련돼야 할 전망이다.

한편 네티즌은 “정말 비참한 죽음이네”, “왜 저런 범죄를 저질렀을까요?”, “피해자분이 걱정되네요”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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