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한 그림으로 사회를 표현한 풍자 만화 20개(사진 21장)

해외 미디어사이트 보어드판다는

설명을 위한 글이 없지만

조금 생각해보면

이해할 수 있는

의미가 담긴 만화를

게재했다.

모스크바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안톤 구딤이

인생에 대해 말했다면,

아마 삶은 때때로

재미 있기도 하고

잔인하기도 하다고

했을 것이다. 그의 작품들은

보통 두 번 봐야 농담이나

이야기, 인터넷의 유행에 대한

풍자가 이해된다. 예를 들어

#followme guy를 모른다면

악마의 손을 잡고 있는

그림이 재미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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