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은 당신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태국의 건강 캠페인(사진 4장)

해외 미디어사이트 보어드판다는
당분이 몸에 끼치는 위험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광고를
소개하는 글을 게재했다.

당분이 건강에 끼치는 위험을
인지하도록 하기 위해, 태국의
당뇨 협회는 디자이너 나타콩
쟁셈에게 사람들이 당분 섭취를
줄이도록 할 만한 광고를 의뢰했다.
아래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
결과는 충격적일 만큼 효과적이었다.

우리는 모두 당분이 몸에
나쁘다는 것을 알지만, 우리는
종종 당분의 부정적인 효과가
이와 몸무게에만 영향을 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당분이 과도한
식습관은 회복 능력을 급격히 감소시키며
심하면 절단까지 유발하는 감염되기 쉬운
상처를 유발하는 2형 당뇨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단 것이 사람을 죽인다.’ 라는 캠페인은
2형 당뇨병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에 목표를 두었는데, 쟁셈은
단순한 사진을 사용하지 않고 당뇨병의
원인이 되는 단 음식들을 사용해
당뇨병에 관계된 질병을 재창조하기로
했다. 완성된 작품은 보기 힘들 수도
잇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당뇨 협회는
당신이 단 것을 찾을 때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들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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