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에서 썰매를 끄는
용감한 강아지
‘포메라니안’이
귀여운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포메라니안은
특이한 미용 시술을
받은 뒤 ‘사자’로
변신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사자컷을
한 포메’라는 제목의
게시글에는 수사자처럼
얼굴을 제외하고는
온몸에 털을
깔끔하게 밀고
돌아다니는
‘포메라니안’의 사
진이 공개됐다.
또 주인과 함께
공원에서 공놀이를
하며 뛰어놀고 있는
모습이 아기 사자를
짐작하게 할
정도의 위엄이
느껴진다.
해당 포메라니안의
사진은 중국과
일본 등 해외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었으며
최근 국내로
인기가 퍼졌다.
김선형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