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사진을 찍기 위해 25년간 전 세계 바다를 누빈 한 사진작가가 있다. 그의 열정 덕분에 세상에 딱 하나뿐인 걸작이 완성됐다.
지난 28일 한 매체에서는 영국 사진작가 크리스토퍼 스완(Christopher Swann)의 열정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그의 사진 속에는 당장에라도 튀어나올 것 같이 생동감 있는 고래들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 속에는 자연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사진작가 크리스토퍼는 “25년간 전 세계를 누빈 노력의 결과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바다를 항해하면서 사진을 찍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선형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