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에게 버림 받은 뒤 쓰러진 채 밤새 비를 쫄딱 맞은 강아지 (사진4장)

2016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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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행동하는 동물 사랑 카페(이하)


주인에게 버림 받은 채 유기견 보호소 앞에 쓰러져 있는 반려견?

지난 2일 ‘행동하는 동물 사랑’ 카페에는 비를 쫄딱 맞은 채 유기견 보호소 앞에 쓰러져 죽어가는 반려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가장 먼저 이를 발견한 건 유기견 보호소에 근무 중인 A씨.

 

그는 “반려견이 보호소 쉼터 앞에 버려졌다. 주인 따라갈 힘 없이 쓰러져있던 이 생명은 주인을 그리워했을 것이다”라고 안쓰러운 심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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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공개된 반려견의 모습은 참담했다. 땅마저 움푹 패일 정도로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힘없이 숨을 겨우 쉬고 있던 것.

반려견은 곧바로 동물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 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가수 겸 배우 윤계상 역시 지난 3일 해당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공유해 치료비를 모금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Repost @bmvely with @repostapp ・・・ 이게 모야..사람들아…어떻게 이럴수 있냐.. ☎ 치료해주세요 [치료후원] (긴급)사람이 이렇게 잔인한가요, 어제 그비를 다맞으며 쉼터앞에 유기하고가다니요! 너무 충격적이여서 말이 안나옵니다. 스텝분이 보호소 앞에 도착해서 발견한 이아이. 저는 죽은아인줄 알았네요. 설마.. 아픈아이 이렇게 비 폭포같이 오는날 흙이 움푹 파일정도로 비 맞고 죽으라고 행동사 쉼터앞에 버리고 갈줄은 몰랐어요. 아이가 그 비를 밤새맞고.. 저상태로 다리만 달달 떨고있습니다. 급히 병원으로 조금전 이동했어요. 아이가..아직 살아있어요.. 그비를 다맞고 쓰러져있었기에 저체온증이 와서 일단 수액맞으며 체온끌어올리고 있어요.. 아, 진짜!! 이아이..저기 버려져 비맞으며 생명꺼져가며.. 버린 그 죽일놈의 주인 따라갈 힘없이 쓰러져있으면서..! 무슨 생각했을까요. 그래도 그 주인 그리워했을 생명인거…아시자나요.. 이아이들이 어떤 심성을 가졌는지..아시자나요!! 급히 긴급치료합니다. 살릴꺼에요. 살려서 보란듯이 행복하게 살게 할껍니다. 아직 이름도 못지어준 이 생명, 도와주세요!! 급히 이아이 이름 <생명>이라고 부릅니다. 긴급치료받고 살아날수 있게 치료비 도와주시고, 기도해주세요!! . 후원계좌 : 국민은행 469901-04-199087 행동하는동물사랑 꼭 생명이 치료로 입금해 주신 후 댓글 부탁 드립니다. . . #사지말고입양하세요#행동하는동물사랑#행동사#유기견#유기묘#유기견거리입양캠페인#말티즈#말티즈그램#유기견보호소#고양이#캣스타그램#멍스타그램#강아지#반려견#믹스견#일상#데일리#맞팔#소통#파주#헤이리#이태원#토요일#유기견후원#가족이 되주세요ㅠㅠ . . 생명이를 위해 같이 아파해주시고 후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려요 너무많이 관심주셔서 일일이 답 못해드린점 죄송하고 소식 있는데로 또 올릴께요 생명이소식은 네이버카페 행동하는동물사랑 에서 보실수있으세요

민물장어의 꿈(@kyesang78)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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