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의 하루 계획을 망치는 최근 개봉한 영화의 정체!

최근 개봉한 ‘굿바이 싱글’에 대한 독특한 영화평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굿바이 싱글 밥맛 떨어지는 영화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 씨는 영화가 끝난 후 친구들이랑 치맥을 하러 갈 계획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영화 본 후 그들은 조용히 헤어져 집으로 돌아갔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의 계획이 틀어진 이유는 바로 ‘배우 김혜수의 몸매’였다.

굿바이 싱글 영화의 주인공 배우 김혜수 씨의 몸매를 본 친구들은 완벽함에 할 말을 잃었던 것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제 나이가 곧 50이신데, 정말 몸매관리 최고다”, “자극받기 위해서라도 영화 보러 꼭 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선형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