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国外不知道的国内事儿-Youtube캡쳐(이하)
술이 취한 상태에서 수업에 들어와 학생들을
무차별 폭행 한 교사가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지난 2일 중국매체 상하이스트(shanghaiist)는
중국 간수성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학생 폭행 사건을 다루었다.
이 교사는 취한 채 교실로 들어와 막무가내로
남학생 여학생 한 명을 책과 빗자루 등으로 폭행한다.
학생들은 폭행 이후 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교사는 부모에게 사죄한 뒤, 정직된 상태이다.
웨이보에 올라온 이 영상을 본 중국인들은
“자기가 힘들다고 학생한테 화풀이 하는 건 옳지 않다.”
“취한 것부터 교사로서의 자격이 없다”등의 분노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출처 : 国外不知道的国内事儿-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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