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상황에서 빵 터진 ‘웃음’을 참는 5가지 방법 (동영상)
2016년 7월 6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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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웃음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 물론 웃는 건 좋다. 주변을 긍정적으로 밝고 환하게 만들어주기 때문.
하지만 ‘웃음’이 필요 없는, 아니 오히려 웃음이 없어야만 하는 상황에서 자꾸만 웃음이 나온다면?
최근 노하우 정보 사이트 쉐어하우스(Sharehows)에서는 ‘진지해야 하는데 자꾸 웃음이 나올 때 대처법’을 소개했다.
살면서 은근히 꽤 많은, ‘웃음’ 참는 방법 5가지. 지금부터 배워보자.
1. 사레들린 척을 한다.
웃음이 나오는 그 순간을 자연스럽게 ‘기침’으로 변형시킨다. 자연스레 당신의 입꼬리는 정리가 될 수 있다.
2. 숨을 참고, 그것에 집중을 한다.
숨을 참은 채 집중할 거리가 생기면 웃음 역시 잠시 멀어지게 된다는 것.
3. 입술을 앙 다물고 자기최면을 한다.
입술이나 볼 안쪽 살을 앙다문다. 웃음이 비집고 나갈 그 아주 자그마한 공간까지 아예 봉쇄해버리는 것은 어떨까.
4. 팔 안쪽 살을 꼬집는다.
가장 티 안 나게 꼬집을 수 있는 곳. 고통으로 웃음을 참아보자.
5. 차라리 운다.
그래. 차라리 울어버리자. 웃을 바엔 우는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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