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 생존자 측 ‘장동민 선처 안해’

2015년 5월 4일

개그맨 장동민이 과거 인터넷 방송

팟캐스트 ‘꿈꾸는 라디오’에서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 21일 만에

구출된 여자도 다

오줌 먹고 살았잖아”라고 말해,

삼풍백화점 참사의

최후 생존자 A 씨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사경을 헤매다

겨우 나왔는데

그 과정이 개그 소재로 쓰이는 것이

모욕적이다”며 그를 고소한 것이다.


출처 : KBS뉴스 화면 캡쳐 http://news.kbs.co.kr/news
출처 : KBS뉴스 화면 캡쳐 http://news.kbs.co.kr/news

 

삼풍백화점 참사 생존자 A씨는

지난 17일 개그맨 장동민 씨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동부지검에 형사고소했다

 

A씨의 법률대리인은

27일 일간스포츠와의

전화통화에서

“장동민 씨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한 건 17일이다.

인터넷 방송에서 장동민 씨가

했던 말(‘오줌 발언’)을 듣고 고소했다.

지나친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다.

선처할 생각은 아직까지는 없다”고 전했다.

 

이번 고소 건과 관련해

장동민 측은 “확인 중”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