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양식으로 내놓은 ‘이것’은?경악(사진2장)

2016년 7월 19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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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Daily Mail


중국의 26살 회사원은 어느 날 아침 엄마가 차려준 아침상을 보고 기절초풍할 뻔 했다.

딸이 자주 지쳐 보인다는 이유로 ‘쥐 탕’을 만든 어머니는 딸이 기겁하는 모습을 보고도 끝까지 먹으라는 권유를 했다고 한다.

탕을 본 순간, 딸은 차마 쥐라는 생각은 하지 못하고 손질된 토끼 고기라고만 생각을 했다고 한다.

Mum Says Mice Good For Healthy Hai

하지만 자세히 보니 토끼가 아니라 쥐인 것을 깨닫고 그녀는 기겁을 하며 절대 먹지 않겠다고 한다.

하지만 어머니 또한 주장을 굽히지 않으며 쥐의 털을 다 뽑아서 만드는 것이 매우 수고스러운 과정이었다는 것을 말하며 딸에게 먹으라고 강요했다고 한다.

결국 딸은 어머니의 정성을 보아 출근 전 한 그릇을 다 비웠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난 돈 줘도 못 먹는다” “쥐는 정말 더러운데..”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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