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마마무의 휘인과 화사가 다정하게 새긴 우정 타투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우정 타투를 새긴 휘인과 화사의 발목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 퍼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휘인이 오른손잡이라 오른발에, 화사는 왼손잡이라 왼발에 타투를 새긴 것으로 추측되는 사진이 담겨있다.
이들이 새긴 타투 문구는 공명, 울림이란 뜻의 ‘resonance’로 평생 우정을 위해 새긴 것으로 알려졌다.
휘인과 화사는 중학교 때 같은 반 친구로 만나 올해 9년 지기 친구이다. 이들의 진한 우정에 많은 팬들의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있다.
김선형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