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이하)
고객을 ‘공주님’이라고 부른다는 에뛰드 하우스에 남자 손님, 그러니까 왕자님(?)이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재 남자들이 줄 서있다는 에뛰드 상황.jpg’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흔히들 핑크 핑크한 여자들의 화장품 로드샵으로 알려진 ‘에뛰드 하우스’를 찾은 남자들의 후기가 여러 개 올라와 있었다.
이들이 에뛰드를 찾은 이유는 간단했다.
I.O.I의 얼굴이 박힌 부채를 얻기 위한 것이었다.
현재 행사는 이미 끝났으나 ‘공주님’ 하우스에 방문한 그들의 후기는 여전히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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