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고소녀 루머에 휩싸인 모델 (사진3장)

2016년 7월 21일   School Stroy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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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N ‘로맨스가 필요해’ 캡처 및 반서진 인스타그램(이하)>

모델 반서진이 배우 이진욱과 관련한 루머(증권가 찌라시)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반서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짜 요즘 최고 소심한 A형이 됐네요. 무반응이 답이죠. 근데 소심한 저라 견뎌지지가 않는 건 저도 성격에 문제가 있나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진짜 답답하네요”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그녀는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고. 노이즈 마케팅, 저도 답답하네요. 인스타에 메세지들, 지인들에 카톡들과 전화 때문에 저도 알았습니다. 사실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있는 티비도 안보고 있는 무식한 여자앤데 그런 말을 듣고 그러러니 했습니다. 근데 직원들도 이야기하시고 계속되는 지인들 전화와 인스타에 메세지들 댓글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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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억울한 마음에, 사람들은 계속 찌라시에 대한 댓글 다는데 죄송하지만 지웠습니다. 그래서 이대로 가만히 있어도 되는건가. 저도 여잔데 자꾸 이런 일들에 얽매이는게 어렵고 그냥 전 연예인도 아니고 뜰려고 발악하는것도 아니고 어렵습니다.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라며 이진욱 사건과 관련된 인물이 자신이 아님을 밝혔다.

특히 “매번 왜 이런일이 닥치나요. 저에게만. 저번엔 강남패치 범인이 저라고 소문이 돌질 않나 이런저런 루머가 왜 저에게. 11시면 늘 잠들어서 골아 떨어지는데 6시면 일어나서 출근 준비 해야하는데 새벽 2시가 넘어서 잠을 뒤척이네요”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반서진은 “제발 오해가 없기를 바라요”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 했다.

한편, 앞서 이진욱 씨앤코이엔에스 측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찌라시’로 유포되고 있는 내용들은 고소인 측이 주장하는 일방적인 내용에 불과하고, 허위 사실임을 알려 드립니다. 현재 소속사는 경찰에 이러한 ‘찌라시’ 유포자에 대한 강력한 수사와 처벌을 요청하는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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