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weightlosshero-instagram(이하)
남자친구가 살 빼라고 하는 소리보다 더 어처구니 없는 소리는 ‘살 빼지마’라는 소리라고 크리스틴 카터는 생각했다.
지난 4월 해외매체 바이럴노바(viralnova)는 130킬로그램에서 70kg가까이를 감량한 여성의 이야기를 다뤘다.
고도비만인 몸에 대해 자신감이 없었던 그녀는 위소매절제술을 받기로 하지만 그녀가 살이 빠져 인기를 얻을 것을 걱정한 남자친구는 살을 빼지 말라고 그녀를 설득한다.
하지만 정상 체중으로 돌아오려고 마음을 먹은 여성은 남자친구와 헤어진 후 수술과 운동을 통해 몸짱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그녀는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며 다이어트에 대한 팁을 공유하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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