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mosalsalet2016-Youtube캡쳐(이하)
어떤 일이던 과하게 집중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는 것은 우리를
즐겁게 만들어 준다.
최근 한 공연장에서의 키보드를 맡은
여학생의 생생한 표정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 해외매체 바이럴노바(viralnova)는
미국 보스턴의 한 공연장에서 촬영된
17살 애나 애버하트의 표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음악에 맞춰 표정이 바뀌고
음악을 듣지 않아도 어떤 분위기의
음악일지 그녀의 실감나는 표정을 보면 알 수 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강렬하구만’ ‘집중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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