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때문에 ‘극딜’ 당한 남성들 현재 상황

2016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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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쭉빵카페(이하)>


“래쉬가드 도대체 누가 만들었나요?”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상 스포츠용 의류 래쉬가드를 성토하는 남성들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 A는 “캐리비안베이 다녀왔는데… 90% 이상이 래쉬가드더군요… 정말 통탄스럽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 다른 네티즌 B는 “해변가에 죄다 래쉬가드… 욕이 안나올수가 없더군요”라고 거들었다.

이 밖에 “제주도가 비키니보기 정말 힘든 곳인데 그나마 예전같았으면 비키니 입었을 처자들이 죄다 래쉬가드, 거기다 남자놈이랑 커플로 아주 짜증 지대로”라며 분노했다.

그렇다. 이들은 래쉬가드 때문에 여성의 비키니 등 해변의 노출을 보기 어려워졌다는 것에 심한 분노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 와중에 긍정적인 답변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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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C는 “근데 또 생각 바꿔보면 비키니였을때는 절대 워터파크 광고 안 찍었을 여자아이돌들이나 연예인들이 그나마 래쉬가드로는 많이 찍으니까 그건 좋네요”라면서…

이처럼 요즘 대세 스타들이 래쉬가드를 통해 여름 광고를 촬영하면서 그 인기가 더 높아짐에 따라 한동안 이들의 아쉬움과 분노는 사그라들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타 커뮤니티의 누리꾼들은 “저도 좀 화나네요”, “그놈의 래쉬가드…”, “비키니 시절이 그리워요…” 등의 의견을 남겼다.

장재성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