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fatih osanmaz-Youtube캡쳐(이하)
가족과 함께 보내는
지루한 생일이 될 거라고
생각했던 것은 소년의 큰 오산이었다.
지난 6월 해외매체 바이럴노바(viralnova)는
생일케이크에 켜진 초를 불다가 하마터면
불에 탈 뻔한 소년의 이야기를 실었다.
집에서 어머니가 만들어준 케익은
위에 장식 겸 토핑으로
‘파우더설탕’이 뿌려져 있었다.
소년이 초를 훅 하고 부는 순간
불이 파우더설탕과 접촉해
갑작스러운 불길을 일으킨 것이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전혀 지루하지 않은 생일이네요’
‘소년의 표정이 귀여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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