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ongKong ON.CC(이하)
모든 여자들은 나이가 들수록 곱게 늙어가는 것을 희망하지만 현실적으로 슈퍼모델처럼 보이기에는 무리가 있다.
하지만 올해 50살인 이 여성은 최근 자기만의 ‘포토북’까지 출판하는 모델이다.
최근 해외매체 로켓뉴스(RocketNews)는 인터넷과 SNS상에서도 인기가 많은 이 여성에 대한 글을 실었다.
캔디 로(50세)는 1991년 미스 아시아 출신이며 지금까지 모델 활동을 멈추지 않고 해왔다.
그녀는 세 아이의 엄마지만 아직 대학생과 같은 미모를 자랑한다.
그녀는 2년 전 이혼해 현재 막내아들을 혼자 키우는 워킹 싱글맘이기도 하다.
이 포토북은 나오자마자 품절되는 등 그녀의 모델 커리어가 아직 견고하다는 신호를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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