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joespc-Youtube캡쳐(이하)
여드름과 똑같은 생김새를 하고 있는 ‘말파리 유충’들이 한 남성의 팔에 살고 있었다.
지난 29일 해외매체 위티피드(wittyfeed)는 휴가에서 돌아온 이후 고열에 시달리던 남성의 끔찍한 감염에 대한 글을 실었다.
휴가에서 돌아온 후부터 자꾸만 고열이 생기고 아팠던 남성은 질병의 원인을 찾지 못하다
한 병원에서 팔에 생긴 여드름이 사실은 ‘말파리 유충’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그의 팔 안에는 3 마리의 유충이 들어있었으며 이것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게 된다.
말파리 알은 모기나 다른 곤충에 의해 옮겨질 수 있으며 드물게 사람에게 옮겨질 수 있다.
출처 : joespc-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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