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 8년 만에 노화를 정통으로 맞은 오바마의 충격적인 모습

2016년 8월 5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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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oredpanda


미국 대통령 버락 오마바의 변화 사진이 공개 돼

누리꾼들의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외국 온라인 매체인 보어드 판다는

오바마 대통령이 변화 된 사진을 공개 했다.

2009년 1월부터 대통령직을 맡게 된 오바마는

첫 전당대회 당시 젊음이 묻어나는 패기와

말끔한 외모로 전 세계에

엄청난 주목을 받은 인물이었다.

하지만 8년이 지금 지난 지금은

같은 사람이 맞는 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 된 모습이 공개 되어

누리꾼들의 큰 충격을 주고 있다.

2009년 당시, 패기 있고 깔끔한 스타일에

오바마는 혁신에 차 있어

젊은 ‘리더’의 모습을 보여줬다면,

지금의 그는 흰 머리가 크게 늘어

얼마나 힘든 생활했는가 짐작하게 한다.

변화된 오바마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대통령도 못해 먹는 직업이다”,

“오바마의 모습을 보니 시간이 얼마나 무서운지

새삼 깨닫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의 임기는

2017년 1월에 종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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