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Boredpanda
미국 대통령 버락 오마바의 변화 사진이 공개 돼
누리꾼들의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외국 온라인 매체인 보어드 판다는
오바마 대통령이 변화 된 사진을 공개 했다.
2009년 1월부터 대통령직을 맡게 된 오바마는
첫 전당대회 당시 젊음이 묻어나는 패기와
말끔한 외모로 전 세계에
엄청난 주목을 받은 인물이었다.
하지만 8년이 지금 지난 지금은
같은 사람이 맞는 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 된 모습이 공개 되어
누리꾼들의 큰 충격을 주고 있다.
2009년 당시, 패기 있고 깔끔한 스타일에
오바마는 혁신에 차 있어
젊은 ‘리더’의 모습을 보여줬다면,
지금의 그는 흰 머리가 크게 늘어
얼마나 힘든 생활했는가 짐작하게 한다.
변화된 오바마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대통령도 못해 먹는 직업이다”,
“오바마의 모습을 보니 시간이 얼마나 무서운지
새삼 깨닫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의 임기는
2017년 1월에 종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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