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인 오늘. 인터넷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꽃으로 퉁칠 생각 하지 마라 – 우리엄마-” 라는 글귀가 적혀 있는 현수막.
짧고 굵게 강렬한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현실을 반영한 플래카드이기도 하네요.
초등학교 5학년의 “잔혹동시”
연인이 함께 ‘성인 동영상’을 같이 보는 실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