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세기가 넘도록 ‘샤워’하지 않은 남자의 몸과 그의 괴상한 생활방식(사진 5장)

2016년 8월 10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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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he elite book(이하)


샤워를 매일 꼬박꼬박 할 필요는 없지만 자신의 몸이 더럽다고 느껴질 때 마다 하는 것이 청결관리에 좋지만, 이 상식을 모두 깨트리는 남자가 있다.

지난 4월 해외매체 위티피드(wittyfeed)는 60년이라는 세월 동안 한 번도 샤워를 하지 않은 80세 이란 남성에 대한 글을 실었다.

이 남성은 이란의 저널리스트들에 의해 외진 곳에 살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고 그의 피부는 이미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회색 및 온갖 색으로 더럽혀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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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몸에서 나는 악취는 말할 것도 없으며 그는 샤워를 하는 것이 오히려 그를 아프게 만들 것이라고 믿는다 말한다.

그는 야생동물을 먹으며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구운 호저’다.

더욱 끔찍한 것은 그가 동물의 대변으로 만들어진 담배를 피운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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