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안창림선수가 공개적으로 만나고 싶다는 여자 아이돌, “제가 밥 사드릴게요.”

2016년 8월 10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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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좌)온라인 커뮤니티 / (우)혜리 인스타그램>

최근 유도선수 ‘안창림’의 훈훈한 비주얼이 ‘설렘 주의보’를 폭발시켰다.

그런 그가 최근 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제가 밥 사드리겠습니다. 꼭 만나고 싶습니다.”라고 고백한 여자 아이돌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연 선택받은 여자 아이돌은 누구일까?

그녀는 바로 많은 남성의 이상형으로 꼽히는 걸스데이 멤버의 ‘혜리’였다.

안창림 선수는 “혜리 씨 너무 예쁩니다. 제가 밥 사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며 수줍어 손가락으로 얼굴을 가리는 순수한 ‘청년’의 모습을 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조만간 만나겠다.”, “저렇게 수줍어하는 데 올림픽에서는 카리스마 폭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형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