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Daily Mail(이하)
중국의 한 중학교 교사가 여학생을 성폭행 미수 대가로 여학생의 부모에게 발가벗겨진 채로 구타당한 사건이 화제다.
지난 10일 해외매체 데일리메일(Daily Mail)은 길거리에서 옷이 벗겨진 채 구타당한 중년 남성의 동영상을 게시했다.
이 남성은 명문 중학교의 교사로, 지난 8월 1일 여학생을 학교 내에서 공개적으로 성폭행을 하려고 한 적이 있다.
학교 측은 ‘교사의 평판은 좋은 편이었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남성은 온몸에 멍이 들 때까지 구타당했으며, 이후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 중에 있다.
대낮에 학교 안에서 성폭행을 하려던 교사는 바로 발각되어 학생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출처 : CNC World-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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