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어리를 던지며 다리 라인과 힙업시켜주는 스쿼트 동작 (동영상)

2016년 8월 22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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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필요한 커플들이여 집중하라!

연애를 하다 보면 좋아서 어쩔 줄 모르지만 안 맞아서 죽도록 싸울 때도 있다. 하지만, 속마음을 풀지 않으면 그대로 연인의 달콤한 사랑은 그대로 ‘이별’로 연결된다.

속에 있는 응어리를 던지며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을 소개한다.

공과 함께 운동하는 커플들, 공을 주고받을 때, 그동안 말하고 싶던 응어리도 던지며 운동하면 스트레스를 더 많이 풀 수 있다.

처음 스쿼트 자세를 취하며 공을 가지고 내려간다. 다시 일어나면서 상대방에게 공을 던지며 그동안 하고 싶었던 말을 하면 스트레스와 건강 모두를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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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운동은 하루 20번 2세트씩 다리 라인과 힙업에 좋은 운동이다.

단! 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다. 무리한 운동으로 건강이 망가지지 않도록 항상 주의해야 한다.

스쿼트는 발끝이 보이도록 자세를 취하지만 무릎 때문에 발끝이 보이지 않는다면 자세가 앞으로 너무 쏠린 것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항상 척추는 곧게 피고 만약 통증을 느낀다면 곧바로 운동을 중단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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