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판 할리퀸 ‘시선집중'(사진5장)

이번엔 우크라이나 판 할리퀸?

영화 수어사이드스쿼드를 통해 전 세계적인 매력녀 캐릭터로 유명한 할리퀸의 우크라이나 여성 버전이 공개됐다.

본래 우크라이나라고 하면 미인들이 많기로 유명한 국가이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된다.

먼저 이 여성은 할리퀸으로 변신하기 전 청순하고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그리고 다음으로 그녀가 보여준 할리퀸 코스프레다.

원작 할리퀸 마고로비와 비교해보자

최고의 극찬을 받은 마고로비판 할리퀸가 비교해봐도 전혀 손색없는 모습이다.

만약 실제로 두 여성이 만나게 된다면 서로 대단하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줄 것 같은 상상이 든다.

한편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네”, “누가 진짜 할리퀸인지 헷갈린다”, “둘 다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재임스 딘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