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샀는지도 모를 장식품들로 곤란할 때가 있다. 어릴 때 어머니께서 값싸게 사온 장신구부터, 누나가 신기하다고 사온 물건들까지 다양하다.
정체불명의 물건들로 가득 찬 박스를 보면 집에 계신 부모님을 붙잡고 묻고 싶어진다. ‘이거 진짜 우리가 산 거에요?’
해외 온라인 매체 크리피베이스먼트(Creepybasement)는 기상천외한 크리스마스 장식품 15가지를 소개했다.
13. 다 죽자는 거야?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닌 거 같은데.
14. 도대체 이건 누가 산 거야?
15. 누가 하루살이(크리스마스 장식)에 하루(장식품) 좀 더 넣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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