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천외한 크리스마스 소품 대방출 (사진 15장)

2016년 8월 25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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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reepybasement 캡처_이하>

누가 샀는지도 모를 장식품들로 곤란할 때가 있다. 어릴 때 어머니께서 값싸게 사온 장신구부터, 누나가 신기하다고 사온 물건들까지 다양하다.

정체불명의 물건들로 가득 찬 박스를 보면 집에 계신 부모님을 붙잡고 묻고 싶어진다. ‘이거 진짜 우리가 산 거에요?’

해외 온라인 매체 크리피베이스먼트(Creepybasement)는 기상천외한 크리스마스 장식품 15가지를 소개했다.


2. 나, 악마 산타가 너를 위해 선물을 주겠다! 나를 숭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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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탄생을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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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메리크리스마스! 인어소방관이에요. 물에서도 불이 날 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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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죽은 테러리스트 얼굴로 아름답게 장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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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으아!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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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잘 모르겠지만, 어쩐지 너네 3명은 살인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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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가만히 보고만 있지 말고 전구를 껴줘! 안 보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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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염소다리 산타 만한 게 없지,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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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어딜 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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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나 크툴루님께서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고자 친히 내려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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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사람이야? 원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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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 죽자는 거야?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닌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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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도대체 이건 누가 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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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누가 하루살이(크리스마스 장식)에 하루(장식품) 좀 더 넣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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