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야 사랑해~ 빨리와” 엘리트 박명수 아내가 올린 달달한 남편의 사진

2016년 8월 29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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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수민 인스타그램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씨가 SNS에

“보고 싶다”고 고백하며 여전히

식지 않은 사랑을 드러냈다.

28일 한수민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 잘하고와요,

떨어져 있으니까 보고 싶다”라며

박명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은 박명수가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비행기에 탑승한 뒤의

찍은 셀카였다.

또한 글에 ‘롯본기, 클럽, 디제잉

‘ 등이 해시태그 된 것으로 보아

박명수가 디제잉 관련 업무를 위해

일본을 향하는 것으로 보인다.

남편의 사진과 함께 보고싶다는

말도 서슴지 않고 건네는 한수민씨의

SNS글에 많은 이들은

“여전히 신혼 같다”며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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