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있는데.. 오빠가 저를 만져서… 이렇게… (사진 4장)

2016년 8월 30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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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허브캐스트>

“오빠 이게 뭐하는 짓이야!!!”

긴 생머리를 가진 여자는 많은 남성들의 이상형이다. 하지만, 여동생이 있는 오빠에게는 그저 ‘긴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일 뿐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긴 생머리를 가진 여동생이 잠든 사이에 만든 오빠의 작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피곤함에 취한 여동생은 그대로 침대에 쓰러졌다. 미처 긴 머리를 정리할 생각을 하지도 못한 채.

여동생의 자는 모습을 본 오빠는 여동생의 머리로 장난을 치기 시작했고 사진 속에는 오빠의 예술혼이 담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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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ㅋㅋㅋㅋ 아 진짜 오빠의 손길이 고퀄리티”, “엄청 섬세한 손길이 느껴진다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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