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가 우려한 일이 터진 소속사 단합대회 (사진 6장)

2016년 8월 30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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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이하)>

지난 28일 SM 엔터테인먼트 전 직원은 전세기를 타고 하와이로 단합대회를 떠났다.

그들이 극비리에 출국한 이유는 일부 사생팬들이 소속사 단합대회까지 쫓아올까 우려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SM이 우려했던 일들이 일어났고, 사생팬들에 의해 포착된 엑소, 소녀시대, 등의 일거수일투족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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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로비는 이미 팬들로 가득 차출입국 하는 공항의 모습으로 착각할 정도이다.

SM 소속 연예인들은 바쁜 스케줄 탓에 몇 년 동안 휴식조차 없어 처음으로 떠난 휴식 겸 단합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생팬들 때문에 제대로 휴식을 즐기지 못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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