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JTBC 김국진 현장박치기
예전에 방영되었던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에 출연했던 ‘성형중독녀’ 들의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에서
다시 회자가 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두 명의 성형미였던
현정(22)과 아름(22)은 두 명이
합쳐 총 성형횟수 30회와 비용이
6천만원의 거액을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여성들은 처음
출연했을 때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기 위하여 ‘가면’을 쓰고 등장을 했다.
이어 처음 공개된
성형사진을 비교하며
공개된 얼굴에는 성형의 티가
절대 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풍겨 많은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