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나이에 재벌가로 시집가는게 목표였던 화성인 이예은양 ‘연예인 데뷔’ (사진8장)

2016년 9월 23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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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예은양 인스타그램


2009년 tvN ‘화성인 대 화성인’ 에서

재벌가로 시집보내는 게

목표인 모녀에 출연한

이예은양이 아역배우로

활동하고 있다는 소식을 알려왔다.

이예은양이 아역배우로

활동하고 있다는 소식을 알려왔다.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이예은양은 학교를 가지 않는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중국어 수업, 연기수업,

뮤지컬 수업등 빡빡한

스케줄에 맞춰 다양한 공부

를 배우는 걸로 알려졌다.

이어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던

예은양에게 음식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신부수업을

가르치던 장면이 방영 되어

누리꾼들에게 큰 질타를 받았다.

이에 이예은양은

자신의 SNS에서 “해당 방송당시는

컨셉이 있었다” 며 “원래는

워킹맘 컨셉으로 방송될려고

했는데 컨셉이 바뀌어서 신부수업으로

진행했다. 엄마에 대한

비난은 삼가달라” 고 밝혔다.

한편, 이예은양은

작년에 방영된 KBS2TV

드라마 ‘후아유’에 출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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