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백혈병’ 최성원, “위독했지만 한차례 고비넘겨” 정확한 상태는?

2016년 9월 30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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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에

출연했던 배우

최성원(31)이

급성백혈병으로

한 차례 고비를 넘겼다.

지난 4월

백혈병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었던

최성원이최근 고비를

넘기고 회복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성원의

측근에 의하면

“성원이는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어

큰 고비를 맞았다” 며

” 아직 완전히 마음을

놓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고 전했다.

한편, 최성원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JTBC 드라마

‘마녀 보감’에 캐스팅되어

촬영을 진행하던 중에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하차했다.

그의 투병소식에

혜리와 류준열씨등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누리꾼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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