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에
출연했던 배우
최성원(31)이
급성백혈병으로
한 차례 고비를 넘겼다.
지난 4월
백혈병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었던
최성원이최근 고비를
넘기고 회복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성원의
측근에 의하면
“성원이는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어
큰 고비를 맞았다” 며
” 아직 완전히 마음을
놓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고 전했다.
한편, 최성원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JTBC 드라마
‘마녀 보감’에 캐스팅되어
촬영을 진행하던 중에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하차했다.
그의 투병소식에
혜리와 류준열씨등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누리꾼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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