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다 우리 아들’ 7세 아동 운전시키고 동영상 찍은 황당한 엄마(동영상)

2016년 10월 6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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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Mirror-BlackMedia2 Youtube>


어린 소년이 운전을 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이 영상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이 소년의 운전솜씨가 매우 놀라울 뿐만 아니라 그와 함께 자동차에 탄 사람이 그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다소 당황스러운 동영상을 찍은 이 아이의 어머니는 운전을 하고 있는 아들에 대해 전혀 걱정하는 기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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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는 그녀가 “7살 밖에 되지 않은 아들이 운전을 하고 있는 순간이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그녀는 아들이 코너에 다다르자 속도를 줄이라고 말하지만, 안전벨트를 매라거나 두 손으로 운전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몇몇 네티즌들은 자동차가 멈춰있거나 견인되고 있었을 것이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지만 이 아이의 어머니는 화면을 이동시켜 차의 앞 부분과 길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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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미국 어딘가에서 찍힌 것으로 보이나, 정확히 언제, 어디서 찍혔는지는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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