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하려던 글래머 모델의 ‘가슴’을 물었던 뱀에게 일어난 충격적인 일(동영상)

2016년 10월 12일   School Stroy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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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Mirror-Celebrity News Youtube 캡처>

평범한 뱀 한 마리가 글래머 모델의 가슴을 깨물었다가 실리콘 독으로 인해 사망하는 황당한 일이 일어났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미러(Mirror)는 한 글래머 모델의 가슴을 깨물었다가 실리콘 독으로 인해 사망한 뱀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 이스라엘의 모델 오릿 폭스(Orit Fox)의 가슴이 공격당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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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서는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화장을 짙게 한 여성 모델이 자신의 다리를 감싸는 뱀을 붙잡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그러나 이 모델이 자신의 입술을 향해 다가오는 뱀에게 이상하게 키스를 하려고 시도하면서부터 상황이 변하기 시작한다.

그녀의 몸짓이 뱀을 화나게 한 것인지, 이 거대한 뱀은 그녀를 공격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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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 모델의 오른 쪽 가슴에 들러붙자, 그녀는 소리를 지르며 뱀을 잡아당겨 가슴에서 떼어 내려고 하지만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결국 한 남성이 달려와 그녀를 도와주고 나서야, 뱀은 그녀의 가슴에서 떨어졌다.

이 모델은 파상풍 주사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놀랍게도 가장 크게 당한 것은 뱀이었다.

이 뱀은 한 보도에 따르면 실리콘 독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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