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 중에 누가 흡연자일까?’ 쌍둥이들의 사진으로 알아보는 흡연의 무서움(사진8장)

2016년 10월 21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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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Wittyfeed>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흡연이 나쁜 습관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왔다.

그리고 우리가 자라서 지금까지도, 우리는 이따금씩 여기저기서 흡연반대광고를 보고 있다.

아직까지도 담배에 중독되어 끊지 못하는 사람이 많지만, 더 슬픈 것은 그들 중 대부분의 담배의 위험성에 대해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때로는 어떤 것에 대해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고, 그 상황을 겪고 나서야 상황의 심각성을 이해하게 된다.

지금부터 제시되는 쌍둥이들의 사진은 흡연의 심각성을 단적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두 사람 중 누가 흡연자인지 알아보고 그 심각성을 깨달아, 오늘부터라도 금연을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

지난 19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위티피드(Wittyfeed)는 흡연을 그만두도록 만들어줄 쌍둥이들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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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있는 여성은 14년 동안 흡연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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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있는 남성이 14년 동안 담배를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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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있는 여성은 무려 16년 동안 흡연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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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있는 여성은 지난 14년간 반 갑씩 담배를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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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는 오른쪽에 있는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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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는 오른쪽에 있는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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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의 여성이 흡연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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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여성이 흡연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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