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facebook
이렇게 용감한 아빠는 많지 않을 것이다.
거대 악어 근처로 딸이 다가 가도록 해 사진을 촬영했다.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간 큰 아빠의 이름은 스티븐 프링크. 페이스 북에 공개된 위 사진을 보면 아찔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악어와 여성이 근접해 수영하고 있다.
악어가 몸을 틀면 여성에게 닿을 거리다.
이미지 속 여성은 사진가의 딸이다. 아빠는 23살 알렉사를 악어에게 바짝 붙도록 하고 사진을 촬영한 것이다. 촬영지는 쿠바이다.
스티븐 프링크는 미국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사진가로 악어나 상어 등을 전문적으로 촬영한다. 안전에 대한 노하우를 갖추었겠지만 그래도 사진을 보면 불안불안할 수밖에 없다.
이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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