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이렇게 입지마!”…’실패한 레깅스’ TOP9

2016년 10월 24일   정 용재 에디터

[D컷] “제발 이렇게 입지마!”…’실패한 레깅스’ TO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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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ut] 레깅스, 잘입으면 여자의 섹시함을 강조할 수 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레깅스가 ‘여자의 바지’로 통용되고 있는 것 같다. 남자들 무릎나온 운동복처럼.

해외의 한 커뮤니티에서는 여자들의 ‘실패한 레깅스’를 포착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최악의 레깅스 사진 9장과 그 이유를 살펴봤다. 여자들은 이런 실수를 조심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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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엉덩이가 레깅스를 먹었네 (레깅스 탄력이 좋은걸까? 엉덩이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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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팬티라인이 보여요 (레깅스를 잘못 입으면 팬티라인이 드러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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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스타킹이야? 레킹스야? (너무 얇은 레깅스도 주의, 시스루 패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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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그곳만은 가려야지 (본심과는 상관없이 너무 야한 여자로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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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엉덩이살 어떻게? (자신감은 좋지만 엉덩이 지방이 늘어졌다면 고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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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셔츠, 재킷으로 덮어줘 (레깅스는 바지가 아니다. 최소한 가려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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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속옷이 그대로 보여요~ (의도한 연출이 아니라면 이런 망신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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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입었어? 벗었어? 착시 레깅스 (스킨톤 레깅스는 절대 절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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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우린 그녀의 엉덩이를 봤다 (T스트링 팬티를 입었을 땐 좀 더 신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