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색깔만 바꿨는데?’ 유쾌한 인포그래픽과 재치있는 차트들(사진15장)

2016년 10월 25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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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BoredPanda-StephenWildish.co.uk(이하)>

스티븐 와일디쉬(Stephen Wildish)는 일상과 유명한 문화에 대해 간단하지만 기발한 일러스트레이션, 차트 등을 만드는 디자이너이다.

그는 ‘금요일 프로젝트(The Friday Project)’라는 이름으로 한 주에 하나씩 재미 있거나 아름다운 것을 만들어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금부터 소개할 그의 심미적 작품들은 약간의 선과 단어들을 통해 스티븐이 전달하고자 하는 그만의 유일무이한 시각을 잘 드러내고 있다.

예를 들어, ‘색깔의 중요성’ 시리즈의 경우 색만 바꿨을 뿐인데 같은 디자인을 바라보는 시각이 전혀 달라지는 느낌을 체험할 수 있다.

간단하면서도 톡톡 튀는 매력이 있어 쉽게 눈을 뗄 수 없는 그의 작품을 감상해보도록 하자.

온라인 매체 보어드판다(BoredPanda)는 스티븐 와일디쉬의 간단하지만 재치있는 차트와 인포그래픽들에 대해 소개했다.

1. 마시멜로를 구워먹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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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색깔의 중요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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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색깔의 중요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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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색깔의 중요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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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색깔의 중요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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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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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케첩과 머스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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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흰 수염의 마법같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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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밀가루, 달걀, 우유로 만들 수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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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이들의 평범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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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사랑을 나타내는 하트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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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색깔의 중요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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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연도별 피자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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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핫도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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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노란색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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