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문화체험을 위해서 꼭 가야 한다는 코스 ‘사우나’
대다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는 유럽 국가들의 사우나를 ‘남녀 혼탕’ 이라고 보도했고, 유럽 여행을 하는 사람 중에는 일정에 꼭 ‘사우나’를 넣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언제나 현실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이 기다리고 있다. 남녀 혼탕이라고 한껏 기대했던 여성의 ‘핀란드 사우나 방문기’. 아직도 지우고 싶었던 그때 그 시간을 그대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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