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주의자 ‘별’이 하하와 결혼을 결심한 결정적인 이유 (사진 8장)

2016년 10월 27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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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SBS 힐링캠프 캡처(이하) >

사회생활에 육아휴직까지. 전문직종 여성들이 증가하면서 ‘결혼’은 드라마 속에서만 가능한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많은 여성들은 ‘독신주의자’를 선언했고, 행복한 ‘결혼’ 생활이 아니라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는 길을 선택했다.

얼마 전, 둘째 아들 임신 소식을 알리며 아들 부자에 합류한 하하♡별 부부도 마찬가지였다.

오랜 시간 ‘독신주의자’를 고집한 ‘별’이 하하와의 결혼을 결정하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올라선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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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두려움 많고 부정적이던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긍정적인 남자’ 하하의 매력이 가장 컸다고 고백했다.

언제나 웃으며 다가오는 하하의 매력에 만약 아이가 생긴다면 행복하게 키워주는 것은 물론 가정을 화목하게 이끌어 줄 거라는 믿음이 생기며 결혼에 대한 확신이 생기기 시작했고 결국 인생을 함께할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게 된 것이다.

결국, 독신주의자를 고집한 별을 바꾼 것은 ‘하하’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신감이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감동이다.”,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할 수 있는 동반자를 만나기가 쉽지 않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새로운 하하♡별 부부에 대한 ‘부러움’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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