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사람마다 흉한 일을 당하는 불길한 집을 사람들은 흉가(凶家)라고 부른다.
실제로 담력 테스트나 공포 체험을 위해서 이런 흉가들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집이나 공간이라도, 소유주나 관리자가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절대로 허가 없이 들어가서는 안된다.
그래도 항상 궁금증이 생기는 흉가들. 한국에서 가장 위험하고 무섭다고 알려진 흉가 5군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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