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볼까 무서운 케이크 ‘사람 너무 닮아’
출처 : sideserfcakes/facebook
과연 먹을 수가 있을까.
조금씩 잘라 먹으면 아주 끔찍한
느낌이 온몸을 관통할 것 같다.
먹기 무서운 케이크이다.
화제의 케이크는 미드
‘브레이킹 배드’의 악한
마이크 어만트라우트(조너선
뱅크스)의 얼굴을 쏙 빼닮았다.
극도로 리얼하다.
이 케이크를 만든 사람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있는
사이드서프 케이크 스튜디오의
나탈리 사이드서프.
미대를 졸업한 그녀는 케이크를
이용해 조각품을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녀의 몇몇 작품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는 ‘악몽을
꾸게 만드는 케이크’ 평가 받는다.
이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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